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성장 지속시키기 위한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 3월 을 개최합니다. 집중적인 창작예술을 위해 청년예술가들이 해변 리조트에서 한 달 동안 동고동락하는 프로그램입니다. 예술가들의 삶은 본질적으로 뜨겁고 열정적입니다. 그런 예술가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의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. 그렇다고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집콕하고 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. 서해의 청정지역인 태안반도에서 코로나19의 안전을 유지하면서 집중적인 창작활동을 해봅시다! 앞으로는 가로림만 해양 정원의 바다를 보고 뒤로는 넒은 들판과 산, 저수지와 함께 말입니다. 본 프로젝트를 기획 한것은 첫째로, 코로나19의 제약이 적은 청정 해변지역에서 각..